정상적인 위장관 면역반응
위장관 면역계는 병원체와 같은 유해한 물질에는 방어 반응을 일으키는 한편, 일반적인 음식물과 자기 조직에는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는 ‘면역 관용’을 유지합니다.
Internal Medicine Center
고양이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만성·내분비·심혈관·소화기 질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환자마다 다른 질병의 진행 정도와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제안합니다.
만성 신부전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환자마다 진행 정도와 합병증이 다양합니다. 일회성 치료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노령 고양이에서 만성 신부전은 중요한 건강 문제입니다. 초기에는 뚜렷한 임상증상이 없을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확인될 당시에는 이미 신장 기능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있어 작은 변화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혈액검사와 요검사뿐 아니라 SDMA 등 진단 지표를 활용해 신장 기능의 손상 여부와 진행 정도를 입체적으로 평가합니다.
신장 관련 수치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소변 농축능과 단백뇨 등 신장 기능과 관련된 변화를 평가합니다.
임상증상이나 일반 신장 수치 변화 이전의 손상 가능성까지 평가합니다.
환자의 진행 정도와 치료 반응, 합병증에 따라 개별화된 관리 방향을 수립합니다.
방광과 요도에 발생하는 하부 비뇨기 질환은 재발률이 높고, 폐색 시 급성 신부전과 같은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빈뇨, 배뇨통, 부적절한 배뇨, 배뇨 장애, 혈뇨 등이 대표적인 하부 요로기 증상입니다.
신장부터 요도까지, 비뇨기관의 역할과 주요 질환 및 진단 과정을 안내합니다.
비뇨기관은 신장과 요관, 방광과 요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장은 혈액 내 노폐물을 거르고 체내에 유용한 성분들을 필요에 따라 재흡수하며, 노폐물은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신장을 통해 생성된 요는 요관을 거쳐 방광에 이르며 일정량이 모이면 요도를 통해 배출됩니다.
비뇨기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식욕부진, 구토, 체중감소, 하복부 통증 반응과 비특이적 증상을 비롯하여 빈뇨, 다뇨, 배뇨 곤란, 혈뇨, 핍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경우 식이 및 환경 변화와 같은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이와 더불어 음수량이 적은 경우가 많아 비뇨기계 질환이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컷 고양이에서 자주 나타나는 급성 신부전을 동반한 폐색성 하부 비뇨기계 질환 (FLUTD)은 빠른 대처 및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응급 질환입니다. 또한, 노령묘나 선천적으로 다낭성 신질환 (PKD)을 갖고 있는 고양이가 겪게 되는 만성 신부전은 아이의 삶의 질과 생존 기간을 늘리는데 조기 진단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외에도 비뇨기 내과에서는 중독에 의한 급성 신부전, 폐색에 의해 2차적으로 나타나는 농신, 사구체신염, 신우신염, 신장/요관/방광 결석, 방광염 등을 진단하고 외과와 협진하여 수술적 제거를 진행함과 더불어 내과적 치료를 병행합니다.
비뇨기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혈액검사, 요검사, 복부 방사선 및 초음파, 필요에 따라 비뇨기 조영술 등이 필요합니다.
응급성 판단과 원인 확인을 분리해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합니다.
마지막 배뇨 시기와 자세·시간을 확인하고, 혈액검사에서 신장 수치 증가 여부, 방사선 및 초음파에서 방광 확장 여부를 확인합니다.
결석, 방광염, 요검사상 염증, 세균배양검사, 조영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합니다.
폐색 완화 처치와 함께 신부전에 대한 처치가 이루어지며, 이후 재발 감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로 이어집니다.
스트레스 요인, 식이 습관, 생활 패턴을 분석해 지속 가능한 관리 프로토콜을 설계합니다.
폐색 완화와 신장 기능 안정화를 우선합니다.
일회성 처치가 아닌 지속적인 증상 개선과 재발률 감소를 목표로 합니다.
스트레스와 생활환경, 식이 습관을 함께 분석합니다.
만성 구토, 설사, 체중 감소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의 원인을 단계적으로 확인하고, 환자의 상태에 맞춘 진단과 장기 관리 방향을 제안합니다.
염증성 장질환(IBD)은 장 점막에 염증세포가 침윤해 만성적인 소화기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원인이 다양하고 질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반응도 달라 체계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백산동물병원은 내시경 등 진단 장비를 활용해 질환을 평가하고, 검사 결과와 치료 반응을 종합하여 개별 고양이에게 적합한 관리 계획을 수립합니다.
위장관 면역계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음식물이나 장내 미생물에 대한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이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위장관 면역계는 병원체와 같은 유해한 물질에는 방어 반응을 일으키는 한편, 일반적인 음식물과 자기 조직에는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는 ‘면역 관용’을 유지합니다.
면역 조절에 이상이 생기면 장 점막에 염증세포가 과도하게 모이고, 구토·설사·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염증성 장질환과 비슷한 증상은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증상만으로 IBD를 확진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설사보다 만성적인 구토나 체중 감소가 두드러질 수 있으며,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지는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구토가 지속되거나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됩니다.
식사량에 큰 변화가 없어도 체중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묽은 변이나 배변 습관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사량이 줄거나 음식에 대한 관심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구토나 설사가 뚜렷하지 않더라도 체중이 지속적으로 줄어든다면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는 다른 질환을 차례로 감별하고, 필요한 경우 내시경과 조직검사로 진단을 구체화합니다.
만성 구토와 설사는 간, 췌장, 신장, 갑상선 등 위장관 외 장기의 질환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 췌장 기능검사, 방사선 및 초음파 검사 등으로 관련 질환을 확인합니다.
식이 반응성 질환과 감염성 질환 등 위장관 자체의 원인을 평가합니다. 식이 이력, 생활습관, 임상증상에 대한 문진과 영상검사, 필요한 감염성 질환 검사를 종합합니다.
다른 원인을 충분히 감별했는데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환자 상태에 따라 소장 또는 대장 내시경과 조직검사를 고려합니다. 조직의 염증 양상 등을 확인해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같은 구토·설사 증상이라도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염증성 장질환을 한 번의 검사로 확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므로, 다른 질환의 감별과 필요 시 조직검사가 중요합니다.
식이 요법과 약물 요법을 환자의 상태, 질병의 진행 정도, 치료 반응에 맞춰 조합하고 장기적으로 평가합니다.
음식물에 대한 면역반응이 증상에 관여할 수 있어, 식이 조절은 중요한 관리 방법입니다. 일부 고양이는 적절한 식이 요법만으로도 증상 개선을 보입니다.
새로운 단백질원 식이 — 이전에 먹어보지 않은 단백질을 사용하여 식이 반응을 평가합니다.
가수분해 단백질 식이 — 단백질을 작은 크기로 분해한 처방식을 활용합니다.
효과적인 식이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급여한 사료, 간식, 식습관 및 생활환경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식이 요법만으로 충분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 과도한 면역·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환자에 따라 약물 감량 또는 중단 후에도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되기도 하지만, 장기간 약물 관리가 필요하거나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임상증상과 체중, 식욕, 검사 결과 및 약물 반응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치료 계획을 조정합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특히 노령 고양이에서 중요한 내분비 질환으로, 조기 진단이 늦어질 경우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 같은 이차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갑상선호르몬은 신진대사를 지나치게 촉진해 심박수와 혈압 증가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자체의 진단과 함께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까지 확인합니다.
신체검사와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기본으로 전형적이지 않은 형태까지 체계적으로 평가합니다.
심장 상태와 혈압 등을 확인하여 과도한 대사 항진에 따른 합병증을 평가합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자체와 이차 질환을 함께 관리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을 억제하는 치료법으로써 현재 국내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치료방법입니다. 약물 용법의 경우 갑상선 기능항진증 고양이 환자이 약 95% 이상에서 성공적인 치료반응을 보이며, 입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아 고양이에 대한 부담이 덜하며, 갑상선을 제거하는 치료법이 아니기 때문에 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의 발생률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 치료의 경우 평생동안 약을 먹어야 한다는 점과 약물을 복용하는 고양이의 약 25% 정도에서 얼굴 가려움증, 구토 또는 간손상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단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요법의 경우 갑상선을 절제하여 제거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1~2일 이내에 치료반응이 나타나며 양쪽 갑상선을 절제할 경우 약 90% 이상의 환자에서 재발 없이 성공적인 치료반응을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입원 및 전신 마취가 필요하다는 점과 갑상선 절제로 인한 갑상선 기능저하증 또는 부갑상선 기능저하증과 같은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다는 점은 단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공적인 갑상선 기능항진증 관리를 위해서는 갑상선 기능항진증 자체에 대한 치료와 더불어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발생한 질환에 대한 관리가 더불어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본원에서는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진단된 고양이 환자에서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 이차적 질환들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당뇨는 환자마다 인슐린 저항성, 치료 반응과 합병증이 다양해 개별화된 치료 전략이 중요합니다.
고양이 당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형 당뇨에서는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의 질환뿐 아니라 체형, 활동성, 약물과 생활환경까지 함께 평가합니다.
비만과 연령 증가는 당뇨 발생 위험과 관련된 주요 요인입니다.
활동량과 성별, 유전적 소인 역시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등 특정 약물과 다양한 기저질환을 함께 확인합니다.
당뇨 진단, 케톤산증 여부, 인슐린 저항성의 원인을 세 방향으로 평가합니다.
임상증상과 지속적인 고혈당 여부를 확인합니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상황 동반 여부를 확인합니다.
환경적·질병적 원인을 함께 평가합니다.
혈당 조절과 췌장 기능 회복을 고려해 관리합니다.
반복 채혈에 따른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혈당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심장 질환이 있어도 뚜렷한 증상이나 심잡음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조기 진단이 쉽지 않습니다.
심장 초음파와 NT-proBNP 등의 검사, 건강검진 클리닉과의 연계를 통해 무증상 심장 질환의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합니다.
울혈성 심부전과 혈전색전증은 빠른 판단이 필요한 중요한 합병증입니다.
호흡곤란, 개구호흡, 호흡수 증가, 기력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폐수종이나 흉수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혈전이 혈관을 막을 경우 갑작스러운 뒷다리 마비와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대성심근증이 존재해도 관련 증상이 전혀 관찰되지 않는 고양이가 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심장검진이 중요합니다.
응급 단계, 증상 단계, 무증상 단계로 나누어 환자의 상태에 맞는 관리 전략을 적용합니다.
비대성심근증에 의해 폐수종이나 흉수가 발생하여 호흡곤란의 증상을 호소하거나 혈전색전증에 의해 뒷다리가 마비되어 병원애 내원한 고양이가 해당합니다. 응급 단계의 고양이의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한 상황이며, 특히 혈전색전증에 의해 뒷다리가 마비된 환자의 경우 치료 적기 (증상 발생 후 3~4시간) 이후에는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빠른 처치가 중요합니다. 응급 단계의 고양이에서 치료의 일차적 목표는 증상의 원인에 대한 처치를 통해 임상 증상을 완화 시키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치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경우 위급한 임상증상은 아니지만 비대성심근증에 의해 호흡수 증가, 기력저하,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고양이들이 해당합니다. 증상 단계의 고양이 환자의 경우 일회적인 치료의 개념보다는 관리의 개념이 더 중요한 단계이며, 임상증상의 완화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경우 비대성 심근증은 진단되었지만 관련된 증상은 발견되지 않은 고양이가 해당합니다. 무증상 고양이에서의 치료 방법과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입증된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심장 근육의 과도한 비대로 인해 심장의 이완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었거나 혹은 혈액의 흐름에 폐색을 유발하였을 경우 약물 요법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혈전색전증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서도 예방적 목적으로 약물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증상 비대성 심근증 환자의 질병 진행 정도가 무조건 증상이 나타난 고양이보다 덜 진행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점은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심장 초음파 결과 질병의 진행은 상당히 진행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고양이의 경우, 어느 순간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고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무증상 단계의 고양이에서는 주기적인 심장 검진을 통해 질병의 진행 정도와 속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올바른 관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강·인후두·기관·기관지·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호흡기 증상과 감염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비강·인후두·기관·기관지·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호흡기 증상과 감염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평소와 다른 작은 변화도 진료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첨부 문서에서 소개한 주요 질환과 진료 범위입니다.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필요한 검사와 관리 방향을 결정합니다.
폐와 기관지, 심장의 형태 및 상태를 확인하여 호흡기 이상 여부를 평가합니다. 폐렴, 기관지 질환 등 호흡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줍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염증 및 감염 가능성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동반 질환 여부를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호흡기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필요에 따라 PCR 검사 등을 실시하여 원인 병원체를 파악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원본 자료의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산동물병원 고양이 내과센터의 호흡기 내과 진료 안내입니다.
호흡기관은 비강, 인후두, 기관과 기관지, 그리고 폐를 포함하며, 체내·외로의 산소/이산화탄소 순환을 일차적으로 담당합니다. 대표적인 호흡기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재채기, 기침, 오심, 호흡곤란, 운동능력 저하, 비강 폐색으로 인한 식욕저하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고양이에서 자주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은 기관지 폐렴, 폐렴, 천식, 전이성 폐종양 등이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호흡기계 질환의 진단을 위해 흉부 방사선 검사, 혈액검사와 필요 시 전염병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심장 이상이 진행된 뒤에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고양이는 심장 이상이 진행된 뒤에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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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문서에서 소개한 주요 질환과 진료 범위입니다.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필요한 검사와 관리 방향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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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동물병원 고양이 내과센터의 순환기 내과 진료 안내입니다.
순환기 내과에서 가장 중요한 대상은 심장입니다.
심장은 전신 혈액의 순환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각 장기로의 영양 성분과 노폐물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심장 이상으로 인한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청색증, 운동불내성, 기침, 폐수종, 흉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고양이는 개와 달리 심장 이상이 뚜렷한 임상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드물며 우연한 기회에 진단이 이루어지거나 심지어는 급격히 악화된 이후에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주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필요합니다.
선천적 심질환으로는 심방중격결손 (ASD), 심질중격결손 (VSD), 심장 근육 이상으로는 비대성심근병증 (HCM), 제한성심근병증 (RCM) 등이 있습니다.
신체검사와 흉부 방사선 상에서 이상이 감지된다면, 심장 질환의 진단에 가장 정확도가 높은 심장 초음파를 실시하며, pro-BNP 검사로 심장근육의 피로/손상 정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심장 질환은 진단이 이루어진다면 주기적인 검사 및 꾸준한 투약 및 식이 관리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입에서 항문까지의 소화관과 간·췌장을 함께 살피며 전신 질환과의 연관성도 평가합니다.
입에서 항문까지의 소화관과 간·췌장을 함께 살피며 전신 질환과의 연관성도 평가합니다.
평소와 다른 작은 변화도 진료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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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필요한 검사와 관리 방향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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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동물병원 고양이 내과센터의 소화기 내과 진료 안내입니다.
소화기관은 입-식도-위-소장-대장-항문으로 이어지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담당하고 있으며, 간과 췌장 등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소화기계의 문제가 있는 경우, 오심, 구토, 혈토, 급/만성 수양성 설사, 혈액성 설사, 발열, 복부 통증,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지속되면 식욕부진, 체중저하 등의 전신적 쇠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서 특히 흔하게 발생하는 일차적/이차적 지방간은 황달, 식욕부진, 구토, 체중감소, 흉/복수가 관찰되며, 일차적 원인에 대한 진단 및 적절한 치료가 병행되지 않는다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소화기계 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감별이 쉽지 않기 때문에 전신질환에 대한 확인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혈액검사 및 호르몬검사를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흉/복부 방사선, 초음파, 이를 토대로 추가적으로 상/하부 조영검사, 직장 조영검사를 진행합니다. 때로 감염성 질환 배제를 위해 항원/항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 내과에서 다루는 질환은 식도 내 이물, 역류성 식도염, 위 내 이물, 위 종양, 장 내 이물, 이물에 의한 장 폐색, 바이러스 및 세균에 의한 급/만성 장염, 염증성 장병증, 지방간, 선/후천적 간문맥 단락, 급/만성 간염, 간종양, 담낭염, 담도 결석 및 폐색, 급/만성 췌장염, 췌장기능부전, 췌장 종양 등 매우 다양합니다.
갑상선·부신·췌장 등 내분비기관의 기능을 평가하고, 증상과 생활환경을 함께 고려합니다.
갑상선·부신·췌장 등 내분비기관의 기능을 평가하고, 증상과 생활환경을 함께 고려합니다.
평소와 다른 작은 변화도 진료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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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필요한 검사와 관리 방향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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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동물병원 고양이 내과센터의 내분비 내과 진료 안내입니다.
내분비기관은 체내에서 호르몬을 분비하여 다른 장기 세포들의 기능을 조절하는 곳으로 뇌하수체, 갑상선, 부갑상선, 난소/고환, 부신, 췌장이 이에 속합니다.
종양이나 염증, 위축 등에 의해 분비되는 호르몬의 양이 정상보다 적어지거나 반대로 많아지는 경우 질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내분비계 질환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임상 증상들은 매우 모호한데, 구토, 체중저하/증가, 식욕부진/증가, 다음/다뇨 피부의 대칭성 탈모, 색소 침착 등이 있습니다. 고양이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내분비계 질환으로는 당뇨병,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며, 드물게는 부신피질 기능 항진증,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등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중년령 이상의 고양이가 비만 상태가 지속된다면, 췌장 기능의 저하로 인해 만성 췌장염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이차적으로 당뇨병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기본적인 혈액검사 및 영상진단 검사뿐만 아니라 호르몬 검사, 필요 시 미국 IDEXX본사에 외부 검사 의뢰를 진행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이에 맞춘 일상 생활에서의 관리 지침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털과 피부 상태는 식이·환경·스트레스·호르몬의 영향을 받으므로 원인 감별이 중요합니다.
털과 피부 상태는 식이·환경·스트레스·호르몬의 영향을 받으므로 원인 감별이 중요합니다.
평소와 다른 작은 변화도 진료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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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필요한 검사와 관리 방향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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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동물병원 고양이 내과센터의 피부과 진료 안내입니다.
피부과는 귀 질환과 피부 질환을 함께 다룹니다.
심한 귀 진드기 감염으로 인한 이차적인 세균/곰팡이 감염이 어린 고양이 및 선천적인 연골 이상을 갖고 있는 스코티쉬 폴드나 아메리칸 컬 고양이에서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묘에서의 귀 질환은 개에 비해서는 적게 발생하는 편입니다.
온 몸이 털로 덮여 있는 고양이의 피부는 사람과는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털과 피부 상태는 식이와 환경, 스트레스 및 내적인 호르몬 작용의 영향을 받습니다. 피부질환은 크게 감염성과 비감염성, 그리고 종양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어리거나 면역력이 약한 고양이에서의 곰팡이 감염에 의한 탈모는 매우 흔하게 발생합니다.
고양이에서 세균성 피부감염은 흔하지 않지만 곰팡이성 피부 질환이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심리적인 원인으로 과도한 그루밍 등으로 인해 이차적 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년령 이상의 고양이에서 탈모가 전신에 걸쳐 대칭적으로 나타난다면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같은 내분비 호르몬계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람에서 이제는 흔한 질병이 된 아토피도 사람과 같이 생활하는 고양이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고양이 아토피는 개와 다르게 주로 얼굴과 목주위를 중심으로 발생하며 심한 소양감과 이로 인해 2차 감염을 동반하게 됩니다. 식이 및 알레르기 원에 대한 확인과 적절한 약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만성적인 스트레스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피부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피부 질환 및 종양에 대한 감별을 위해 기본 피부도말검사 및 trichogram, wood lamp 검사와 곰팡이 배양 검사를 포함하여 세침흡인검사를 통한 세포학검사와 더불어 수술적 제거를 통한 조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종양은 눈에 보이는 종괴뿐 아니라 식욕·체중·활력 변화로 나타날 수 있어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종양은 눈에 보이는 종괴뿐 아니라 식욕·체중·활력 변화로 나타날 수 있어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평소와 다른 작은 변화도 진료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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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필요한 검사와 관리 방향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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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동물병원 고양이 내과센터의 종양 내과 진료 안내입니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동물의 수명도 이전과는 비할 수 없이 연장되면서 노령 동물에서의 종양 발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피부 종양과 같이 눈에 띄는 종괴를 형성해서 쉽게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종양은 대개는 식욕부진, 침울, 체중 감소 등의 비특이적인 임상증상을 나타냅니다. 흔하게 발견되는 비만세포종 (MCT), 기저세포종 (BCT), 상피세포성 악성종양 (SCC), 유선 종양과 같은 피부 종양 외에도,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난소/고환/자궁의 생식기 종양, 그 외에도 혈관육종, 림프종과 같은 림프 및 조혈계 종양 등을 비롯한 다양한 종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7살 이상이 되면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종양 발생 여부의 확인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혈액검사, 흉/복부 방사선, 복부 초음파, 세침흡인검사 등을 진행합니다. 수술적 제거가 이루어진다면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 및 이후의 예후와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백산 고양이 내과센터는 질환의 진단에서 끝나지 않고, 환자마다 다른 진행 상태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지속적인 관리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반려묘 의료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