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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 [매일경제] 오직 고양이만 진료하는 병원이 등장했다

      2017-05-15

      입력 : 2016.12.21 16:54:55   수정 : 2016.12.22 14:48:23

       

       

      오직 고양이만 진료하는 병원이 등장했다

       

      언제 이런 날이 올까 궁금했었다. 개와 고양이는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지만, 그것은 특별한 경우다. 현실에서는 만나면 종일 싸울 수도 있는, 독립된 다른 종이다. 동물병원의 진료 주체는 원래 개였다.


      그러다 최근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고양이‘도’ 함께 돌보는 병원 형태가 된 것이다. 생각해보면 고양이 전문 병원의 탄생은 당연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전문 병원이 생기길 기대해본다.

      역삼동 '고양이 전문 병원 백산동물병원'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 화제다.

      기존의 동물병원은 말, 소, 돼지, 닭 등 산업으로서의 동물들의 건강 관리와 질병 치료를 하는 ‘전문병원’과, 반려동물들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동물병원’으로 나눠져 있다. 동물병원은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주축을 이루는 두 가지 종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그런데 최근 역삼동의 백산동물병원이 기존의 반려동물종합병원에서 고양이 전문 병원으로 특화 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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