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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은 진료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첨단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및 최신장비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20여년의 진료노하우를 기본으로 고양이진료의 전문화,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고양이병원 백산동물병원은 서울 강남구 (전)논현동 자리에서 2000년도 개원 이후 고양이 진료를 중심으로 반려동물의 진료를 열심히 해왔습니다.
2008년 더 나은 진료환경과 서비스를 위한 1층, 2층을 확장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국내 동물병원 처음으로
고양이 전용 호텔과 콘도, 진료실, 입원실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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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드디어 저희가 꿈꾸던 고양이만 보는 고양이병원을 역삼동에 개원하였습니다.
국제 고양이 학회(ISFM)병원으로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고양이 전문병원이 되기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 백산은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 본원의 수의사들은 고양이 진료의 세계적인 흐름과 개개인의 임상결과를 서로 교류하는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물진료는 사람진료와 마찬가지로 점점 전문화, 세분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보다 전문적인 의술을 통해 완벽한 치료결과를 얻기위해선 현재에 안주하지않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저희 백산 수의사들은 우리나라 고양이진료의 수준을 더욱 높이고 흐름을 이끌어가고자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백산은 수의사이자 보호자입니다.
- 본원의 의료진들은 수의사이자 보호자입니다. 그 의미는 병원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뜻입니다. 진정으로 동물이 좋아서 수의사를 선택했고 동물들을 진료하면서 행복을 느낌니다. 현재 고양이 혹은 강아지를 돌보는 수의사도 있고 직접 돌보던 반려동물과 이별을 경험해 본 수의사도 있습니다. 이렇게 보호자로서의 마음가짐과 경험은 진료수의사로 일하는데 있어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 백산은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 본원은 진료중심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 중심입니다. 아픈 환자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장비가 있다면 아낌없이 투자하고 활용합니다. 본원은 진료 중심의 마인드로 의술뿐만 아니라 장비 또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